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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문화 정보340

시골풍경 ** 2008. 1. 13.
조용한 겨울에 듣는 음악들 조용한 겨울에 듣는 음악들 To Fall In Love Again - Jessica Simpson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Clay Aiken Amazing Life - Jem She's A Lady - Richard Sanderson I'd Rather Go Blind - Oscar Benton Reason For Breathing - George Benson Ebony Eyes - Bob Welch To Blossom Blue - Lake of Tears I Think It's Going To Rain Today - Norah Jones A Mezza Via - Eros Ramazzotti Always on My Mind - Willie Nelson Knock on Woo.. 2008. 1. 10.
김승옥의 무진기행 무진기행 - 김승옥 민음사 1980. 11. 30. 나는 서울에서 제약회사를 운영하는 회장의 딸인 젊고 부유한 미망인과 결혼, 전무로 승진을 위한 준비 작업 중 아내의 권유로 잠시 고향 무진(霧津)을 찾는다. 짙은 안개, 그것은 무진의 명물이었다.  과거에도 무언가 새 출발이 필요한 때면 무진에 오곤 했었다.  그러나 늘 어두운 골방 속에서의 화투와 불면과 수음, 그리고 초조함이 있었을 뿐이다.  무진에 온 날 밤, 그곳 중학 교사로 근무 중인 후배 '박'을 만나고 그의 연락으로 지금은 그곳 세무서장이 된 중학 동창 ‘조’를 만나게 된다.  그는 ‘손금이 나쁜 사내가 스스로 손금을 파서 성공했다’는 투의 얘기에 늘 감격해하던 친구다.  거기서 ‘하인숙’이라는 음악 선생을 소개받는다.  대학 졸업 음악회 .. 2008. 1. 10.
참 좋은 음악 선정 51곡 01. Consuelo"s Love Theme / James Galway & Cleo Laine 영국 출신의 백인여성 재즈가수로 1980년 작품.  02. Jeg Ser Deg Sote Lam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 Susanne Lundeng 스웨덴 출신의 월드 뮤직 연주자로 1997년 작품.   03. Calcutta / Lawrence Welk; 이지리스링 연주 악단    04.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 / Claude Ciari 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의 70년대 말 작품 으로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끌로드 치아리는 63년 첫 솔로작 "HUSHABYE"를 발표 한 후 일약 스타로 뛰어 오른 팝 기타리스트로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발.. 2007. 12. 18.
인물 - 독립운동가 50인의 초상화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예브게니예프 토고레프 모스코바 부기끄 영화대학 영화미술교수가 그린 초상화 고종황제(1852-1919) 조선 제26대왕 (?) (명성황후의 초상화를 그린것 같음) 구연영(1864-1907) 항일애국지사, 이천수창의소 결성 구정서(1882-1907) 항일애국지사 김 구(1876-1949) 독립운동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석 김 혁(1875-1939) 독립운동가, 성동사관학교 설립 김학규(1900-1967) 독립운동가 박준채(1914-2001) 광주학생독립운동 김좌진(1889-1930) 독립운동가, 북로군정서 총사령 김지섭(1884-1928) 독립운동가, 의열단 김창숙(1879-1962) 독립운동가, 교육가 김상옥(1890-1923) 독립운동가, 종로경찰서 폭파 남자현(1872-1933) .. 2007. 12. 17.
뉴에이지 - 매혹적인 연주 곡 연속 듣기 매혹적인 연주곡 연속듣기 01. J Ai Peur  02. Blue Ballon Theme from Jeremy  03. Love Prayer  04. A Summer Place  05. Amsterdam Sur-Eau  06. Belinda  07. Quelques Notes Pour Anna  08. Sunflower  09. Le Concerto De La Mer  10. La Lexon Particuliere  11. Serenade To Summertime  12. Gypsy Violin Theme from Darling Lili  13. La Ragazza Di Bube  14. Emmanuelle  15. Fare Well My Love  16. Andremo In Citta  17. Twi.. 2007. 12. 3.
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수중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는 컨트리 포크송 가수 Emmylou Harris Pledging My Love   사랑의 맹세 사랑의 약속   Forever my darling영원한 내 사랑My love will be true내 사랑은 진실입니다 Always and forever언제까지나 영원히I'll love just you나는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Just promise me darlin'그냥 내게 약속해 줘요Your love in return대가로 당신의 사랑May this fire in my soul dear내 영혼에 뜨겁게 오길 바래요Forever burn​ 영원한 사랑....​​My heart's at your command dear내 마음 당신에 대한 맹세가 있어요To .. 2007. 12. 2.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깐소네 모음 01.  Gocce Franco Simone (물방울) 02.  Respiro (휴식) 03.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Pier 04.  Tu m'envoles - Natasha St-Pier  05.  ET LA FILLE DANSE - Natasha St-Pier  06.  L'ombra Gigante (거인의 그림자) - Eros Ramazzotti 07.  Johnny Dorelli  (눈물속에 피는꽃)  - Limmensita 08.  Querer(좋아합니다) - Rogenberg Trio  09.  Dino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 Canzone Per Te 10. Adoro - Trio Los Panchos  11.  La Nuit - Adamo  1.. 2007. 11. 30.
늦은 가을에 듣는 샹송 Graciela Susana - Adoro Samy Goz - Come Virrei Marie Laforet - La Playa Jeanette - Porque Te Vas Jose Luis Perales - Y'te Vas Duteil - Ne Me Quitte Pas Allida Keli - Sino Me More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maman Chris De Burgh - La Dama De Rojo Mireille Mathieu - La Mer Nicole - Ein Bisschen Frieden Sweet People - Combien Faut Il De Ttemps Isabelle Boulay - Mieux Qu'ici Bas , 2007. 11. 25.
최윤희-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외로움은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다. 「최윤희 - 멋진 노후를 예약하라」 나이가 들수록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 실수도 하고 마음의 여유, 융통성과 너그러움을 가지자. 고독은 치매의 적! 외로움은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다.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황혼을 맞을 수 있다.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2007. 11. 23.
깐소네 - 모음 26곡 01.  Gocce Franco Simone (물방울)    02.  Respiro (휴식)    03.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Pier    04.  Tu m'envoles - Natasha St-Pier     05.  ET LA FILLE DANSE - Natasha St-Pier     06.  L'ombra Gigante (거인의 그림자) - Eros Ramazzotti    07.  Johnny Dorelli  -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꽃)     08.  Querer(좋아합니다) - Rogenberg Trio     09.  Dino - Canzone Per Te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10.  Adoro - Trio Los Panc.. 2007. 11. 14.
Emmylou Harris - Rose In The Snow 1947년생 컨트리/포크 가수 Emmylou Harris(에밀로 해리스) 1975년 앨범 'Elite Hotel'의 수록곡 'Together Again','Sweet Dreams' 가 여자 컨트리 음악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 1960년대 후반부터 반세기 이상 꾸준히 왕성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Emmylou Harris는traditional한 컨트리음악을 할 때에도 구슬프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녀 특유의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2007. 11. 8.
Musica - Fantasia / Raul Di Blasio 2007. 11. 3.
듣기좋은 POP 01. Dust In The Wind - Dana Winner 02.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Rod Stewart 03. I Have a Dream - Westlife 04.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Smokie 05. Seasons In The Sun - The Fortunes 06.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Blue 07. Yesterday - Nana Mouskouri 08. Good Bye - Air Supply 09. Sunny - Montefiori Cocktail 10. The Rose - Westlife 11. Hot Stuff - Pussycat Dolls 12. Just When I Ne.. 2007. 10. 30.
Brian Crain - Song For Sienna 1. Dance mot var - Anne Vada 2. 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3. Heaven (Waiting There For Me) - Ronan Hardiman 4. Juliette - Chris Spheeris 5. Song For Sienna - Brian Crain 2007. 10. 29.
고두현-시 읽는 CEO/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커넬 샌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 상을 받았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다.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은 45세 때 다시 세계 복싱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2007. 10. 29.
모래톱 이야기 모래톱 이야기 - 김정한 / 범우사 1986. 11. 01. 첫 문장 "이십 년이 넘도록 내처 붓을 꺾어 오던 내가   새삼 이런 글을 끼적거리게 된 건 별안간 무슨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서가 아니다." 중간문장  마치 그렇게라도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잊어버리기나 하려는 듯이,  어찌 들으면 남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그 딱딱한 소리가,  실은 어떤 깊은 분노의 표출을 억제하는 그의 마음의 울부짖음 같기도 했다. 끝 문장 "황폐한 모래톱,  조마이섬을 군대가 정지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렸다." 내용 1966년 10월 『문학(文學)』 6호에 게재되었고, 1975년 삼중당(三中堂)에서 간행한 『김정한 단편선(金廷漢短篇選)』에 수록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약 20년간의 침묵을 깨고 문단에 복귀하.. 2007. 10. 25.
그랜드 캐니 언 국립 공원 2007. 10. 19.
국민이라는 괴물 - 사람을 '국민'으로 만들지 마라 국민이라는 괴물 The Monstrous Nation  - 니시카와 나가오(西川長夫) / 소명출판 2002. 01. 25.홉스와 마르크스 덕분에 우리들은 국가를 괴물(Leviathan)로 그려내는 데에는 익숙하다. 그러나 '국민''도 또한 무서워해야 할 괴물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 책 속에서 범속한 인간은 어떻게 가족을 꾸리고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갈 것인가를 걱정하지만, 고상한 인간은 가족과 사회, 국가라는 제도나 구조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를 고민한다. 범속한 인간 중에도 매일매일의 일상을 살기에 급급한 '마지막 인간'에서부터  사회를 이끌고 국가를 경영할 고민을 하는 '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다. 고상한 인간의 스펙트럼 역시 제도와 구조의 필연성을 회의하는 데 그치는 '니힐리스.. 2007. 10. 18.
가을에 듣는 가슴 따스한 BEST POP 01.  Words   - F.R. David    02.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03.  Sympathy   - Rare Bird    04.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05.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06.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07.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08.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09.  Midnight Blue   - E.. 2007. 10. 16.
Don McCrae - 수채화 같은 사진들 Market Place, Aubeterre, Charente, France Poppy Field near Abington, Cambridge, UK Red Door and Vine Nontron Rooftops, Dordogne, France La Dronne at Brantome, Dordogne, France Angouleme Rooftops Rose Crescent, Cambridge, UK Riberac Street Kings Parade, Cambridge, UK Trinity Street, Cambridge, UK Queens College, Cambridge, UK Patio Garden Angouleme Rooftops II Confolens, Charente, France 2007. 10. 11.
The Rose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상처 받을까 두려워하면 That never learns to dance. 결코 춤추는 것을 배우지 못하죠.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꿈에서 깨어날까봐 두려워하면 That never takes the chance. 절대 기회를 갖지 못하죠. - 팝송 '더 로즈(The Rose)' 의 가사말 중에서 2007. 10. 11.
Jim Reeves - 가을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Bernard Faucon   01.    I love you because02.    Adios Amigo03.    He'll have to go04.    Mona Lisa05.    Tenneesse Walts06.    Distant Drums07.    Missing you08.    I won't come in while he's there09.   There's heartache following me 10.   Have you ever been lonely11.   A fool such as I 2007. 10. 9.
최승희 - 무용가 춤추는 최승희 - 뿌리깊은나무 발간(정병호1995)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을 만난 최승희.경성의 명월관에서 열린 우승 축하 잔치에 최승희가 참석했다 무용가 최승희 자료사진 무용가 최승희씨가 1937년 광주 공연 당시 숙명여고 동창들과 함께 찍은 사진. 앞줄 왼쪽이 김정옥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의 모친 최영수.2002.7.24 (서울=연합뉴스) 전설적 무용가 최승희의 미공개 사진 두점이 발굴됐다 그 옛날 최승희를 무용가의 길로 나서게 했던 이시이 바쿠 스튜디오는 80 년 전의 옛 모습 그대로이다. 스튜디오 안에는 이시이의 커다란 흑백사진이 걸려 있다 그 옛날 최승희를 무용가의 길로 나서게 했던 이시이 바쿠 스튜디오는 80년 전의 옛 모습 그대로이다. 김병철 남산예술원장이 장안평에서 .. 2007. 10. 5.
태교음악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태교음악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t-07.10.05. 201016-163906] 태교음악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임신 기간 내내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 태아는 10주를 전후해 소리와 진동을 의식하게 되고 3개월이면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28주로 접어들면 음악을 듣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반응을 보이게 된다. 태동을 시작할 때 쯤에는 아기의 뇌와 감각 기능이 부쩍 성장하기 때문에 음악을 통해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아무 소리도 들려주지 않으면 청각기관 발달이 늦어질 수 있다. 자연의 음향을 권한다. 자연의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연 속에 '생명의 리듬'이라고 하는 '1분의 F' 리듬이 있기 때문. 새소리.. 2007. 10. 5.
Ishtar - Horchat Ha Caliptus 신비로운 몽환적 목소리로 마른 영혼을 어루만지는 가수, ‘lshtar’. 지중해를 안고 펼쳐지는 깨끗한 모래밭과 눈부신 태양, 맑고 시원한 공기, 4000년 역사가 숨쉬고 있는 이스라엘이 탄생시킨 가수, ‘lshtar’. 겨울의 삭막한 건조함 속에 울려 퍼지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따뜻하고 청하한 아늑함이 가득 느껴진다. ‘lshtar’는 혼탁한 시야를 맑게 해주듯 동양만이 지닌 신비롭고 매력 넘치는 목소리로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힘이 있다. 따라서 그녀만의 탁월한 음악적 매력은 세계인이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lshtar’는 이집트인 어머니와 모로코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lshtar’는 15세 부터 노래를 시작했고 연기도 하였다. 그녀는 호주의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하면서 .. 2007. 10. 4.
Eva Cassidy-Live At Blues Alley '에바 케시디 (Eva Cassidy)' Eva는 1996년 11월 2일 그녀 나이 서른 셋에 암으로 죽었다. 일생을 통해 남겨진 엘범은 단 세 개, 하지만 그녀의 노래는 기가 막힌다. 그녀의 노래는 너무나 애절하다. 그리고 서정적이다. 아주 블루지한 그녀의 노래는 재즈로 국한하기 보다는 팝적이기도 하고, 소올이기도 하며, 또한 역시 불루스적이다. 특히 기타 하나에 실린 그녀의 노래들은 그 자체로 전설처럼 아련하고 애잔하다. 그렇지만 또 그녀의 노래는 강하다. 스스로의 삶을 관통하는 예술적 카타르시스로 그녀의 노래는 집요할 만큼 몰두하며, 또한 깊다. 아주 많이 깊다. 'Fields of Gold' 와 'Autumn Leaves'를 들어 보라. 그간 결코 만나보지 못한 감동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건 다.. 2007. 10. 4.
Ray Charles 소울의 거장 Ray Charles 레이 찰스는 소울 음악에 지대한 공헌을 한 뮤지션이다. 샘 쿡(Sam Cooke), 재키 윌슨(Jackie Wilson)과 함께 그는 이 분야의 개척자로서 커다란 업적을 쌓았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스펠의 영향을 느낄 수 있는 목소리와 컨템포러리 재즈, 블루스, 컨트리를 섞은 1950년대 R&B 음악을 혼합함으로써 흑인 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극빈층에서 태어난 레이는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3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5세에 녹내장으로 인해 서서히 시력을 잃기 시작하였으며 7세 때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그는 점자로 음악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학교를 떠날 무렵에는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15세.. 2007. 10. 4.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 1 . 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Burgh 2 . ballad for kay _ Acoustic Alchemy 3 . Betcha Never - Vanessa Williams 4 . Chanson Triste - James Last Orchestra 5 . Fiy Me To The Moon - Astrud Gilberto 6 . I'd Rather Leave While I'm In Love - Rita Coolidge 7 . I've Never Been To Me - Charlene 8 . Ode To My Family - Cranberries 9 .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2007. 9. 28.
3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외-인생수업/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 인생수업」 [t-07.09.25. 210911-050018] 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로 텅 빈 공간이 돼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자신 안에서 세계의 영혼을 발견하고, 인간 안에서 신의 정신을 보라. 그것이 진정한 관계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 전 생애 동안 우리는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배우자나 연인, 친구처럼 우리가 선택해서 맺은 관계도 있고, 부모 형제처럼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 관계도 있습니다. 그 관계를 통해 우리는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깨닫는 기회를 갖습니다. 관계가 곧 큰 배움의 기회라는 말은 언뜻 .. 2007.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