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글(종교.묵상.좋은글./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22 019 - 肇 (조)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9 - 肇 (조) 만화경 같은 실체들로 인하여 Let us not be confused 혼동하지 마라. With kaleidoscopic reality. 지혜와 용기로 우리 자신을 Using wisdom and courage to act, 그런 혼동 속에서 보호하라. Let us not add to the confusion. 이 세계는 무수한 실체들의 폭풍이지만, 우리는 그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모든 깨달음의 산실인 중심에 몰입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중심에 대한 자각조차 잊어버림으로써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수행해야 한다. 지성과 경험에 따라 해야 한다. 스승.. 2024. 5. 20. 018 - 光광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8 - 光광 순수한 빛은 모든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Pure light is all colors 아무 색조도 들어내지 않는다. therefore, it has no hue, 단일성이 깨어졌을 떄 Only when singleness is scattered 숨어 있던 모든 색이 나타난다. Does color appear. 내리쬐는 순수한 태양빛을 보면, 너무 눈부셔서 우리는 색깔을 분별할 수도 없고 자세히 들여다볼 수도 없다. 그러나 잠자리 날개나 거미줄, 혹은 안개비나 우리들의 살갗을 비추는 빛은 수많은 작은 무지개의 덩어리임을 알 수 있다. 이 무수한 표면과 조직이 빛을 분해해서 자연계에는 많은 색깔들이 산재하게 되는 것이다. 도 道역시 마찬가지다.. 2024. 3. 27. 017 - 협 력 (協力)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7. 협력 (協力) 다른 사람들과 협력한다. Cooperation with others. 지각, 경험, 기억을 나누고 Perception experience, tenacity 이끌고 따르면서 서로의 힘을 합친다. Know when to lead and when to follow. 동료들과 사귀면서 우리는 점점 통합적인 조직의 일부가 되어간다. 무릇 관계란 상호작용의 하나이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그 전부에게 영향을 미치고 또한 그들에 의하여 우리 자신도 변형되어 간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언제 행동할 것인가. 언제 가만히 기다릴 것인가. 언제 얘기를 하면 저 사람이 알아들을 것인가, 또 어느 때 저 사람이 들을 준비가.. 2024. 3. 25. 016 - 常 (상) 016 - 常 (상) 우산, 등불, 풍경, 하늘... Umbrella, light, landscape, sky 성스러운 이름이 아니다. There is no language of the holy. 그러나 진정으로 성스러운 이름은 평범한 것들 속에 있다. The sacred lies in the ordinary. 평범한 것들과 비교하지 않고 영혼에 관하여 기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어떤 경전은 신을 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경전은 신을 등불이라고 한다. 천국은 하늘로 여겨지기도 하고, 성을 진짜로 싫어하는 은자조차도 교화를 설명하기 위하여 에로틱한 이미지를 사용한다. 신을 설명하기 위하여 비유에 기대는 것이다. 비교 秘敎적인 언어들도 대개는 주어진 것들을 신비화함으로써 만들어진다. 성스러운 말들은 그런.. 2024. 3. 24. 015 - 持續 (지속)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5 - 持續 (지속) 강물에는 물결도 있고 The river, surging course, 잔잔한 흐름도 있다. Uninterrupted current. 상류와 협곡과 강어귀도 있다. Headwater, channel, mouth. 그러나 그걸 누가 구분할 수 있으랴? Can they be divided?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에 부닥뜨린다. 과거를 추스르고 현재와 맞서고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 옛날이 좋았다고 믿는 사람은 가끔 현실에 무감각할 수가 있다. 현실에 너무나 민감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통찰력을 잃어 버리기 쉽다. 항상 미래를 보고 사는 사람은 지금 일어나는 많은 것들을 맹목적으로 부정하기 쉽다. 현재와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 2024. 3. 23. 014 - 待機 (대기)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4 - 待機 (대기) 강 하구에 왜가리가 서 있다. Heron stands in the blue estuary, 하얀 점처럼 혼자서 오랫동안 Solitary, white, unmoving for hours. 먹이가 나타나자 재빨리 낚아챈다. A fish! Quick avian darting: 여유 있게 고기를 입에 넣는다. The prey vaptured. 사람들은 항상 어떻게 하면 도를 따를 수 있는지 묻는다. 왜가리가 물에 서 있듯이 그것은 쉽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 새란 놈은 움직여야 할 때는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아야 할 때는 움직이지 않는다. 왜가리의 평정은 지켜보고 사색하는 자세에서 나온다. 왜가리는 정적 가운데서도 움직일 줄 안다. 흐르.. 2024. 3. 22. 013 - 恒 (항)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3 - 恒 (항) 소나무에 노을빛이 어린다. Crimson light through pine shadows. 해는 바다로 기울고 Setting sun settling in the ocean. 어둠이 몰려온다. Night follows the setting sun, 낮은 흐르는 달빛을 따라 사라진다. Day follows the fleeing moon. 스펀지에 빨려 들어간 물이 거기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듯이 우리는 자주 몰입을 정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짜 몰입은 주저함이나 갈등이 없는 완전한 합일의 상태이다. 거기에는 소외가 없다. 모든 것이 하나에 속한다. 오직 인간만이 이러한 과정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우리는 우리의 문명과 개인적인 계획.. 2024. 2. 19. 012 - 形 (형)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2 - 形 (형) 도공이 물레를 돌리고 있다. Potter at the wheel, 진흙을 한 곳에 모았다가 풀면서 도기를 만든다. Fro, centering to finished pot,, 형태가 만들어 지면서 선택의 여지는 줄어든다. Form increases as options decrease; 부드럽던 것이 점점 굳는다. Softness goes to hardness. 도기를 만들기 시작할 때 도공은 진흙 덩어리를 말아 대강의 형태를 만든 다음에 물레에 걸고 돌린다. 처음에는 중심이 없었던 것 같은 흙에다가 조심스럽게 형태를 만들어 나중에는 미끈한 원통이 된다. 도공은 진흙 덩어리를 둘리면서 펴고 누르기를 계속한다. 탑 모양이 되었다가 버섯 .. 2024. 2. 18. 011 - 回歸 (회귀)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1 - 回歸 (회귀) 불은 잦아든다. Fire cools. 물은 다시 제 높이로 되돌아간다. Water seeks its own level. 아무리 심각한 상황도 언젠가는 바뀔 것이다.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 아무리 큰 숲에 불이 나도 숲을 다 태우면 꺼질 것이고, 사나운 파도도 결국에는 잠잠해질 것이다. 자연 현상은 반대되는 힘을 찾아내 스스로 균형을 이룬다. 이렇게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야말로 치유의 핵심이다. 그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대단치 않은 사건은 금세 진정될 것이고 중요한 사건들은 여러 날 혹은 여러 해 동안, 심지어는 일생 동안 계속되다가 진정될 것이다. 사실 인생 행료에는 사소한 불균형 상태들이 있게 마련이고, 인생을 변화시키.. 2024. 2. 16. 010 - 역 (逆)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10 逆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깜깜한 밤 Mute black night, 갑자기 불이 나 Sudden fire,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 Destruction. 재난은 그 나름의 시간표를 가지고 일어난다. 우리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 다만 받아들기만 할 뿐이다. 재난은 우리의 삶과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가끔은 재난에 대해서 분개해 보고 싶겠지만 그래봤자 소용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끔찍한 재난이라도 우리에게 앙심을 품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을 뿌리째 뒤흔들어 놓고 우리 계획을 좌초시켰다고 말할 수도 없다. 재난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것은 신의 저주도 아니고 형벌도 아니다. 재난이란 대개가 힘과 힘의 상호작용의 결과이.. 2024. 2. 15. 009 - 樂觀(낙관)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09 樂觀 2024. 1. 11. 008 動(동)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08 動(동) 2024. 1. 11. 007 인(靭)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07 靭 북극의 찬 숨결이 산을 휘감고 Arctic breath coils the mountain, 빈 숲에 서걱거린다. Rattling the forests' bones. 빗방울이 나뭇가지에 매달리고 Raindrops cling to branches 보석과 같은 얼음이 대지 위에 떨어진다. Jewelled adomment flung to earth. 겨울이면 나무는 잎을 떨군다. 어떤 것은 폭풍우에 쓰러지지만 대부분은 꿋꿋이 살아 남는다. 나무는 비와 눈과 추우ㅏ와 바람을 받아낸다. 빗물을 받아 윤기를 더하기도 하고, 고드름을 달아 반짝이기도 하고, 사정없이 퍼붓는 눈을 관처럼 쓰고 있기도 한다. 대지가 흰 눈에 묻혀 광체를 발할 때에도 그들은 그저.. 2024. 1. 8. 006 顯(현)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06 顯 천둥이 치고 비가 오는 밤에 Thunder and rain at night. 진통 속에서 생명이 태어난다. Growth comes with a shock 그 첫 순간에 Expression and duration 그것의 형질과 운명이 결정된다.바람이 Appear in the first moment. 사물이 영원히 그대로 있는 것은 아니다. 겨울 바람은 어떤 것을 파괴하는 순간에도 새로운 생명을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는다. 사물들이 모두 없어질 수도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것들이 생겨날 기회가 주어지고 새로운 윤회가 일어나기도 하는 것이니까. 진통 속에서 새로운 것이 성장한다. 싹이 발하해서 표면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순간 그것은 오래.. 2024. 1. 7. 005 聲(성)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05 聲 동굴 속에 바람이 불면, Wind in the cave, 정적 가운데 움직임이 있고 Movement in stillness. 침묵 가운데 기가 솟는다. Power in silence. 동굴 속에는 외부의 소리가 바위와 땅에 의해서 차단된다. 반면에 심장의 박동소리나 숨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그와 마찬가지로 고요한 명상 속에서 우리는 일상의 아우성에서 벗어나 우리 삶의 가냘픈 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 귀가 아닌 영혼으로 들으려 할 때 그 가날픈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소리의 세계로 들어감으로써 우리는 가장 순수한 세계로 들어간다. 많은 종교의 예에서 보듯이 기도나 노래나 찬양을 함으로써 침묵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소리의 반.. 2024. 1. 5. 004 內省(내성)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內省 물 위에 어리는 달빛을 보며 Moon above watet 나 홀로 고요히 앉아 있다. Sit in solitude 고요한 물에 어리는 달빛의 형상은 완전하다. 우리들도 그처럼 고요히 있을 때 우리의 신성을 드러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 연연해서 미친 둣이 행동하고, 자연의 질서에 게입하려 들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매몰되면 우리를 비추는 거울은 사나운 물결처럼 일어난다. 그런 물결에는 도가 비치지 않는다. 자기를 고요히 하는 벙법은 없다. 참으로 고요함은 마음을 편안히 하고 혼자 잇는 순간에 생겨나기 때문이다. 물이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는 것처럼 마음도 신성을 향하면 가라않는다. 흙탕물도 가만히 두면 깨끗해지는 것처럼 마음도 고요하게 .. 2024. 1. 4. 003 雯(문) ·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雯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하고 Make the crooked straight, 곧은 것을 흐르게 한다. Make the straight to flow. 물과 불과 빛을 모으고 Gather water, fire, and light. 세계를 한 점으로 향하게 한다. Bring the world to a single point. 영혼의 행로에 관하여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자세, 즉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들의 결단은 엄청난 힘을 얻는다.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줄어든다. 구부러진 우리들의 행로가 곧게 되고, 우리의 목표를 방해하려 드는 어떠한 것도 물리칠 수 있다. 헌신은 무턱대고 나아갈 때뿐만 아니라 꿋꿋하게 우리를 지키는데도 필요하다. 우리의.. 2024. 1. 3. 044 - 展 (전)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44 - 展 (전) 어릴 때 유언하던 것이 When young, things are soft.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When old, things are brittle. 비유적인 의미든 말 그대로의 뜻이든, 인생에서 펼침이 중요하다. 육체적으로 몸을 쭉 펴는 행위는 몸 구석구석에 힘을 준다. 우선 관절과 힘줄을 쭉 펴서 운동할 때 다치지 않게 한다. 그다음에 준비 운동삼아 몸을 펴 보자. 우선 발이나 등의 큰 근육들을 먼저 펴고 손가락 같은 작고 섬세한 근육을 풀어 준다. 밭은 숨이 아니라 크게 숨호흡하면서 몸 전체를 펴 준다. 이때 한 방향으로 풀었으면 항상 그 반대 방향으로도 풀어 준다. 이렇게 따라하고 나면, 틀림없이 유영성이 좋아질.. 2022. 4. 30. 028 - 傳承(전승)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28 - 傳承(전승) 아버지가 없는 아버지는 A fathout a father 균형 감각을 잃기 쉽다. Has difficulty balancing. 스승이 없는 스승은 A master without a master 위험하다. ls dangerous. 우리는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부모나 스승, 지도자를 존경한다. 그들의 책무는 우리를 지도하고, 교육하고, 상황이 불확실할 때 대신 판단을 내려 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지혜로써 우리의 발전을 도와주고, 우리가 정한 목적에 이르도록 인도한다. 그러나 그들도 실수를 하거나 우리를 오도할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인간이 항상 옳을 수 있겠는가? 적절하지 못한 채찍 한 번으로 혼란이 야기하고, 마음의 상처.. 2022. 3. 14. 038 - 調適 (조적)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038 - 調適 (조적) 하늘이 지평선을 감싼다. Heaven embraces the horizon. 아무리 들쭉날쭉한 것들이 들어서도 No matter how jagged the profile. 하늘이 알아서 적응한다. The sky faithfully conforms. 하늘은 어디서나 지평선과 만난다. 하늘은 항상 지표면에다 자기를 맞춘다. 땅과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건 이 완전한 적응을 깨뜨리지 못한다. 지평선 위로 구름이 흘려가고, 밤이 오고, 산과 나무와 빌딩이 들어서도 하늘과 지평선은 언제나 그대로이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 놓이든, 상황이 좋든, 나쁘든 항상 우리를 정확하게 적응시켜야 한다. 반항해 봐야 소용없다. 대신 우리를 둘러싸고 있.. 2022. 2. 20. 樂觀 (낙관) (명상)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어두운 하늘을 걷어내면 Clearing blue sky,앙상한 가지에도 약속의 햇빛이 깃들인다. A promise in bare brabches.겨울에도 볕이 쨍쨍한 날이 있고 ln winter, there are sunny days.어른이 된 후에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ln adulthood, childhood can return. 겨울에는 모든 것이 죽거나 잠든 것처럼 보인다.눈비가 그치지 않고 밤은 길다.그러나 언젠가는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러지고 대기가 따뜻해질 것이다.땅 위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이끼와 진흙과 물의 향내가 공기 속에 부풀어 흐를 것이다.정원사들은 아직 앙상한 가지와 바랜 뿌리뿐인 나무를 다듬고 있다... 2022. 2. 5. 덩 밍다오 -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 始.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道 365 - 덩 밍다오 / 고려원미디어 1995. 06. 20. 始. 출항할 날이 왔다. This is the of embarking. 도처에 상서로운 기운이 뻗쳐 있다. All auspicious signs are in place. 시작의 순간에는 모든 것이 다 희망에 넘친다.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할 준비를 한다. 눈은 자꾸 앞으로 펼쳐질 장엄한 여행길로 향하지만 사실 모든 것은 그 시작의 순간에 담겨 있다. 우리의 희망과 충성과 각오와 순결 같은 것이. 출항하기 위하여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한 결단이 매일매일 우리의 일상을 살찌운다. 내면을 응시하라. 피상적인 외계의 사물들과 절연하고 홀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인생의 고통과 협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를 존.. 2007.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