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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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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게 무엇 같은 존재로 보였을까 알 수가 없다. 나는 이 세상에게 무엇 같은 존재로 보였을까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아마 나는,  여기저기 바닷가를 헤매어 다니면서 매끄러운 조약돌이나 색다른 조개껍데기,  그리고 내 앞에 펼쳐진 커다란 대양,  그곳에 숨겨진 진리의 휘파람 소리를 찾아다니면서 노는 한 소년에 불과한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 I.뉴턴    [t-25.03.18.  20250317_142050] 2025. 3. 18.
자유로운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마음 - 우 조티카 사야도 / 사단법인 위빠사나 수행처 호두마을 2010. 11. 25.   자유로운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t-25.03.09.  20250306_171045] 2025. 3. 9.
약속을 하고 지킴으로써 독립 의지를 키우라-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스티븐 코비. 로저 메릴. 레베카 메릴 / 김영사 2002. 08. 15.  약속을 하고 지킴으로써 독립 의지를 키우라 약속을 할 때마다 우리는 개인의 성실성 계좌에 예금을 하는 셈이다.  개인 성실성 계좌란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  말을 실천에 옮기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기 위한 비유다. 우선 적은 금액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겠다는 것 정도의 작은 약속이라 하더라도 그 약속을 지키라.  또 오늘 밤에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겠다거나,  이번 한 주 동안은 입맛보다 영양에 따라 식사하겠다는 따위의 작은 약속도 일단 하고 나면 지켜야 한다. 작정한 것은 깨뜨리지 말아야 하며, 제대로 지키지 못할 과도한 약속은 하지 말.. 2025. 3. 9.
읽다가 잠드는 경험-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고명환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 고명환 / 라곰 2023. 06. 15.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 전까지 걱정을 하다가 잔다. 걱정을 하다가 자면 악몽을 꾸고, 꿈을 꾸지 않더라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좋지 않다.이런 날들이 계속 반복되면 병이 생긴다. 전형적인 악순환이다. 새롭고 강력한 생각을 뇌에 주입해야 한다. 어떻게?  간단하다.  책을 읽으면 된다. 책은 생각의 덩어리다. 특히 고전은 검증된 좋은 생각의 덩어리다. 그러니 자기 전에 책을 읽어라. 낙타 단계에서 하면 더 좋다. 어차피 책을 읽기만 하면 졸리니, 차라리 책을 읽다가 잠들어버리는 것이다. 잠이 든다 해도 이 경험은 유익하다. 이왕이면 고전을 한 페이지 읽고 잠들 것을 추천한다. 수천 년간 농축된 지혜를 당신의 잠재의식에 주.. 2025. 3. 8.
서재, 꽃과 나비, 활자가 만개한 상록원(常綠園)-이학영 국회부의장 월간 국회도서관 - 2025. 1+2 vol.527 국회의원의 서재 서재, 꽃과 나비, 활자가 만개한상록원(常綠園) 잔잔한 음악을 켜놓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누구 의 방해도 받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나만의공간에서의 독서. 비단 애서가가 아니더라도누구나한 번쯤 꿈꾸었음직한 유랑이자 로망이다.'서재’라는 공간은 그가 누구인지를 말해준다.내면을 드러내 보여주는 공간이자 정신세계에깊게 은둔해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에게 서재는 억압된 현실을 벗어날수 있는탈출구이자 그가 언제나 회귀를 꿈꾸는 꽃과산들바람과 활자가 만개한 정원이다 활자로 노는 ‘오락기’나 다름없던 어린 시절의 책  이학영 부의장은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 꿈이라는 게 별거 없잖아요. 주변에서 보는.. 2025. 3. 7.
부서진 가슴에서 야생화가 피어난다-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류시화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 류시화 / 수오서재 2023. 12. 21. 토끼가 새끼를 뱄다.  귤밭 전체의 공기가 예민해진 것이 느껴진다.  서귀포 귤밭의 50년 된 돌집을 집필실로 바꾸는 작업이 한창이던 작년 여름, 귤나무 사이로 이 흰 토끼가 처음 나타났다.  나는 놀라서 입을 다물고 소리쳤다. ‘네가 왜 거기서 나오니?’   토끼도 선글라스에 장발을 한 야수를 보고 놀라긴 매한가지였다.  다음 날 보니 한 마리가 아니었다.  조금 어려 뵈는 흰 토끼가 또 한 마리 깡충거리며 뛰어다녔다.  며칠 후에는 검은 토끼도 모습을 나타내었다.    늘상 반바지에 웃통을 벗고 다니는 이웃 밭 관리인에게 물어보니, 누군가 집에서 키우다 ‘귀찮으니까 내다 버린’ 것이라고 말하고는 내가 남자인데도 쑥스러운지 팔짱.. 2025. 3. 5.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자신을 정의하라-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류시화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 류시화 / 수오서재 2023. 12. 21. 예민한 사람일수록 싫어하는 것이 많다.  우리가 천성적으로 부여받은 예민함은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어야 한다.  자기 주위에 벽을 쌓는 쪽으로 그 재능이 사용되어선 안 된다.  우리를 상처 입히고 고립시키는 것은 우리의 예민함이 아니라 그 예민함으로 발견하고 선택하는 것들이다. 예민한 영혼으로 태어난 것은 신의 실수가 아니라 축복이다.  관계 심리학자들이 말하듯이, 예민함은 바로잡아야 할 심리 상태가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다.  섬세한 감각으로 다른 이들이 놓치는 현상의 이면을 보고,  울림 있는 내면세계를 가지며, 문학과 예술에 감동받는다.  그런 사람은 타인에 대해서도 뛰어난 감응력을 갖는다.  예민한 사람은 .. 2025. 3. 4.
인성의 씨앗을 심어 운명을 수확하라-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쑤린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 쑤린 / 다연 2015. 06. 08. 한 기자가 투자계의 대부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물었다."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인성입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는 대답에 기자는 다시 물었다. "그럼 자본과 자금 중에서는 어느 것이 더 중요하죠?" "자금보다는 자본이 더 중요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입니다." 하버드의 내로라하는 인사들의 성공 궤적을 짚어가다 보면  그들의 성공이 지극히 필연적 결과였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인성'이라는 무적의 무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인성이란 사람과 일을 대하는 태도 및 행동양식에서 드러나는 개개인의 특징을 말하는데,  이는 한 사람의 자아실현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즉, 어.. 2025. 2. 27.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 법정 스님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 2025. 2. 23.
인생리허설에 하프타임을 가져라-인생에도 리허설이 있다/박호근 인생에도 리허설이 있다 - 박호근 /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2010. 02. 22. 인생에도 리허설이 있다 마침표와 쉼표라는 글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고, 쉼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다.  차마 마침표를 찍지 못해 쉼표를 찍을 때도 있다.  쉼표를 찍어야 할 때 마침표를 찍어서 두고두고 후회할 때도 있다.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찍을지 아는 사람,   그 사람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이미 절반은 성공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혹시, 빈틈 없이 뭉쳐있는 마침표의 단단함에 이끌려 후회를 만든 적은 없는지,  소용돌이치는 쉼표의 꼬리에 휘말려 또 다른 후회를 만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고쳐쓰기를 해야 한다.'라는 글입니다. 지금보다 앞으로의 삶이 더욱 .. 2025. 2. 23.
노화와 의식 - 사람은 왜 늙는가 / 디팩 초프라 사람은 왜 늙는가 - 디팩 초프라 / 휴 2010. 08. 16.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는 것, 외로움, 좌절감, 근심, 분노, 직업에 대한 불만, 경제적 불안감은 노화를 부추긴다. 반면 솔직하고 친구를 잘 사귀며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는 것, 직업에 대한 만족감, 경제적 안정감은 노화를 막는다. [t-25.02.23.  20250219_151800] 2025. 2. 23.
책임의 무게-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쑤린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특별판) - 쑤린 / 다연 2021. 02. 15.  책임의 무게 ​책임은 위대하다.  태어나는 순간. 남에게 전가할 수 없는 책임이 주어진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책임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주도적' 인생을 산다. ​책임은 부담과 대가가 따르고 뒤에는 성장과 성숙 성공이 기다린다.  책임은 질만한 가치가 있다.  [t-25.02.19.  20250217_143737] 2025. 2. 19.
초효율주의-트렌드 코리아 2025/김난도 전미영 외 트렌드 코리아 2025 - 김난도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 미래의창 미래의창 2024. 10. 07. 시간의 가속화는 삶이 바빠짐으로써 충만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이 소용돌이는 허무를 낳고 수없이 마음을 다잡아보아도 그날이 그날처럼 되풀이되는 일상에는 균열조차 일어나지 않는다.      - 파스칼 브뤼크네르 [t-25.02.17.  20250217_142000] 2025. 2. 17.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 허버트 조지 웰스 [t-25.02.17.  20230204_162336-2] 2025. 2. 17.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그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인데 이 두 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 페스탈로치.  [t-25.02.17.  20230208_153743] 2025. 2. 17.
일러스트레이터「마이라 칼만」에 대하여-리추얼/메이슨 커리 리추얼 - 메이슨 커리 / 책읽는 수요일 2014. 01.26.     by 탄천사랑 2014. 3. 9. 수정 삭제   킬만은 혼자 작업을 하다가 지루하면 카페에 가서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거나 지하철을 타고 박물관을 간다. 때때로 센트럴파크에서 산책을 하기도 한다며 "그렇다고 마냥 계획도 없이 빈둥대지는 않습니다  일하고 싶은 의욕을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때로 칼만은 며칠 동안 작업실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는다 일하는 날에는 오후 6시에 일을 끝마치고 밤에는 일하지 않는다.   "밤은 조용하게 보이겠지만 혼란과 무질서가 보이지 않을 뿐이다."  [t-25.02.16.  20250202_140503] 2025. 2. 16.
사랑이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 리처드 j 라이더 / 북플레저 / 2024. 03. 04.  사랑이란, 외로운 두 영혼이 서로 지켜주고, 보듬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25. 2. 15.
내가 찾아야 할 것은/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 리처드 j 라이더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 리처드 j 라이더 / 북플레저 / 2024. 03. 04.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마지막 목적지가 아니다. 하드자족은 숲 속의 작은 길에서 길을 잃었을 때 전혀 겁에 질리지 않았다.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다음엔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아내려고 허우적대지도 않았다.  그냥 가만히 귀를 기울이기만 했다.  그리고 바라보았다.  그들은 자신에게 닥친 상황이 그냥 자신을 지나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1분 1초를 다투를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모두 이따금씩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을 받곤 한다.  아니, 어쩌면 거의 매일 같이 그런 기분 속에서 사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발자국을 따라가 우리에게 익숙한 곳,  우리의 방향을 일러줄 곳으로 돌아가려 애쓴다.  하지만.. 2025. 2. 14.
함피 / 생각으로 인도하는 질문여행 - 전명윤 생각으로 인도하는 질문여행 - 전명윤 / 홍익출판사 2017. 02. 10. 첫 기억의 강렬함 때문인가. 함피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을이다. 그 사이 100호 남짓한 기구들은 대부분 게스트하우스로 변했다. 건물 옥상에 매트리스 하나 깔아주고 돈을 받던 곳들이 20년 만에 에어컨이 나오는 중급 여행자 숙소로 변모했고, 먹을 거라고는 인도식 크레페인 도사 Dosa 밖에 없던 함피에서 요새는 어설프게나마 한식도 맛볼 수 있다. 한때 인도만 여행하던 인도 마니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인도는 천 년 전에도 이랬고, 지금도 이렇고, 천 년 후에도 이렇게다' 진리인 양 지껄이던 모든 말들은 틀렸다. 인도는 매년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이곳 시골 마을 주민들도 스마트폰은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불과 15년 전에는 모.. 2025. 2. 14.
네가 어떤 기분인지 내가 잘 알아-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류시화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 류시화 / 수오서재 2023. 12. 21. 봄의 주머니에서 꺼낸 이름들로 꽃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  같은 종족의 사람이라도 저마다 이름이 있듯이 ……  날개는 바람과 대화하는 법을 알지만 우리는 아픔을 겪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법을 잘 모른다.  누군가의 아픔이 어떤 범주에 들어간다고 해서 그 아픔을 일반화시켜 말해서는 안 된다.  심리학 서적에 명확히 설명되어 있다 해도 저마다의 아픔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경험이다.  상처도 마찬가지다.  상처마다 그 상처의 기억이 다르기 때문에 그저 상처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상처는 영혼의 일이므로 각각의 상처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러주어야 한다.  그것이 그 상처에 대한 존중이다.  모두가 겪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큰.. 2025. 2. 8.
켈트인의 속담 지쳐버린 많은 사람은 그동안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주지 않는다. 일을 잠시 멈추고 자신들의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게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모든 일을 잠시 내려놓고 그동안 무시했던 그대의 영혼이 다시 그대를 만나게하라. 그것은 그대의 잊혀진 신비와 다시 가까워지는 멋진 일이다.  [t-02.02.08.  20250208_152338] 2025. 2. 8.
법구경 (法句經) -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 법구경 (法句經)  [t-25.02.07.  20250202_125329] 2025. 2. 7.
문유석 - 개인주의자 선언 / 우리가 잃은 것들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 문학동네 2022. 03. 15. 나는 그저 이런 생각으로 산다. 가능한 한 남에게 폐나 끼치지 말자. 그런 한도 내에서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것 하며 최대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자. 인생을 즐기되, 이왕이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남에게도 잘해 주자  [t-25.02.07.  20250206_150041] 2025. 2. 7.
중앙일보 - 아침의 문장 / 우리가 남들과 경쟁한다고 느끼는 이유는 중앙일보 - 2023. 07. 06  아침의 문장 우리가 남들과 경쟁한다고 느끼는 이유는 같은 목표를 놓고 같은 길로 거기에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들과 다른 것에 목표를 두고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은 경쟁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곳에서 세상을 바꿀 혁신의 씨앗을 찾아내고, 물처럼 그곳에 깃들어 싹을 틔운다. 2025. 2. 6.
아베 코보 - 모래의 여자 인내란 딱히 패배가 아니다…….  오히려 인내를 패배라고 느끼는 순간부터 진정한 패배가 시작되는 것이리라.  애당초 이란 이름도 그 정도 생각으로 붙인 것이다. -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 에서 2025. 2. 6.
엄지용 - 시다발 / 새싹 시다발 - 엄지용 / 독립출판 2014. 12  새싹 엄지용 언 땅을 녹인 것은 햇살이 아니라 새싹이었다 겨우내 얼었던 땅 밑에서 뜨거움 발아해 조금씩 땅을 녹이는 일 그렇게 언 땅 녹여가며 기필코 고개 내밀어 햇살과 마주하는 일 뜨거움과 뜨거움이 드디어 만나는 일 그 위대한 일을 해낸 것은 새싹이었다  [t-25.02.05.  20230225_165858] 2025. 2. 5.
어른이 된다는 것-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 난다 2017. 07. 01. 어느 모임의 저녁 자리에서 연세가 지긋한 한 분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시작은 역시 질문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그분의 말은 달랐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한창 힘들 때겠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사랑이든 진로든 경제적 문제든 어느 한 가지쯤은 되지 않았지요.    아니면 모든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거나.    그런데 나이를 한참 먹다가 생각한 것인데 원래 삶은 마음처럼 되는 것이 아니겠더라고요.         다만 점점 내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나이 먹는 일 생각보다 괜찮아요.   준이씨도 걱정하지 말고 어서 나이 드세요." 충격이었다.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과 무엇을 이루었든 이루지.. 2025. 2. 5.
장병도의 제38집 - 참된 삶 / 도끼날의 법칙 참된 삶 - 장병도의 제38집 / 국방부 군종과 2008. 09. 19. 여유는 창조와 조화를 이루고 / 도끼날의 법칙(이정우 법사) 삼돌이와 복돌이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집 머슴들이었다. 나이도 엇비슷하고 덩치도 고만고만해 둘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겨울날 준비를 할 즈음, 삼돌이와 복돌이는 추운 동지섣달을 따뜻하게 보낼 장작을 준비해야 했다. 낮은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웃통을 벗어던진 채 둘은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쿵작쿵작 두 머슴이 도끼로 통나무를 쪼개는 소리가 온 동네를 울렸다. 장작 하나를 패고 허리를 펴 힐끔 담 너머를 서로 쳐다보는 그들은 경쟁이 붙였다. 오늘 하루 누가 더 많이 장작더미를 쌓는가? 말은 서로 하지 않았지만 이미 치열한 경쟁은 시작되었.. 2025. 2. 5.
타라 브랙 - 삶에서 깨어나기 / 3부 사랑의 문 삶에서 깨어나기 - 타라 브랙 / 불광출판사 2014. 02. 05. 용서하는 용기 증오와 비난으로 무장함으로써 우리는 상처를 보호한다.  그 무장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용서다.  우리가 연민을 갖고 자신의 취약함을 매 순간 온전히 자각할 수 있을 때, 용서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자각은 분노에 찬 생각과 감정을 줄이고, 우리의 드넓고 따뜻한 마음 공간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과정이 갑자기 또는 역으로 일어나는 일은 드물다.  타인에게 분개하고 서로 반목할 경우,  우리가 자신의 아픔이나 두려움을 수없이 의도적으로 자각한 후에야  비로소 자기 연민이 깨어나 우리는 더 많이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불만이 극도의 증오로 표출될 경우, 또는 상처가 너무 깊다고 느낄 경우,  에이.. 2025. 2. 4.
틱낫한 -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입니다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입니다 - 틱낫한  마음속에 기쁨이 생길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먼저 웃으세요. 웃음은 여유와 고요를 불러오고​ 기쁨을 솟아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을 향해 짓는 미소는​ 예의상 웃는 미소와는 다릅니다. 스스로에게 미소 짓는다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깊은 평화가​ 자리 잡았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안에 기쁨과 평화가 있을 때,​ 우리 곁에 있는 다른 사람의 삶도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t-25.02.03.  20230204_164418] 202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