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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자기개발(경제.경영.마케팅257

루이스 헤이-치유/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루이스 헤이 - 치유」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 루이스 헤이의《치유》중에서 - 2007. 11. 17.
유영만-용기/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유영만 - 용기」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결코 끓지 않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움직입니다.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2007. 11. 14.
박시호-행복 편지/지혜롭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박시호 - 행복편지(비매품) 」 0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0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 0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음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2007. 10. 19.
1-3 3층 부서 ·「스티븐 런딘, 존 크리스텐슨, 해리 폴.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시애틀 - 월요일 아침 3층 부서 새로운 부서로 발령을 받고 첫 5주 동안, 그녀는 새로운 업무와 동료들을 이해하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그리고 무수한 악평에도 불구하고 3층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부서가 악평을 받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업무 5년 차의 베터랑 밥이 일곱 번씩이나 전화벨이 울리도록 받지 않고 있다가는 급기야 전화선을 뽑아버린다든지, 좀 더 빨리 서류작업을 해 달라고 '귀찮게 구는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마르타라는 여직원이 의기양양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엿들었을 때, 그녀는 거의 절망이라고 느꼈다. 마르타는 그들의 서류를 마치 '실수'인 것처럼 .. 2007. 10. 16.
1-2 제일 보증 금융회사 ·「스티븐 런딘, 존 크리스텐슨, 해리 폴.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시애틀 - 월요일 아침 제일보증 금융회사 제일 보증에서 일한 지난 3년을 통해 메리 제인은 '무슨 일이든 해내고 마는 관리자'라는 좋은 평판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사무실에 자장 먼저 출근하거나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아니었으나, 자신의 할 일을 절대로 미루지 않는 분명한 직업윤리를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업무를 신중하게 다루는 그녀의 태도 때문에 사실 그녀는 회사 내에서 한편으론 유쾌하면서도 한편으론 적잖이 고달플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회사 내 모든 부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업무를 처리할 때 반드시 그녀의 부서를 거쳐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녀의 손을 거치면 어떤 일이든지 정해진 시간 안에, 그것도 가장 높은 품질로.. 2007. 10. 14.
최원현-기다림의 꽃/적당한 쉼이야말로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최원현 - 기다림의 꽃」 열심히 일하는 중에 갖는 적당한 쉼이야말로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의 악보에는 쉼표가 없어서 연주자인 내가 직접 필요한 쉼표를 찍어가며 연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쉼표 없는 악보는 좋은 음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쉼표 없는 인생 또한 참 인생일 수 없습니다. - 최원현의《기다림의 꽃》중에서 - 2007. 10. 12.
론다 번-시크릿(The Secret)/과거의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론다 번 - 시크릿(The Secret)」 현재 상황이나 환경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의 결과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현 상태를 바라보면서 '이게 나야'라고 말한다. 그건 당신이 아니다. 그건 과거의 당신이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현재 돈이 얼마 없거나, 원하는 배우자가 곁에 없거나, 원하는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해보자. 그건 당신이 아니라, 과거의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2007. 10. 11.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앤디 앤드루스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어떤 현자는 말했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과거에 나는 어떤 우울한 상황을 만.. 2007. 10. 10.
심상복-경제는 착하지 않다/공원의 벤치는 쉽게 망가진다. 「심상복 - 경제는 착하지 않다」 공원의 벤치는 쉽게 망가진다. 개인 주택의 벤치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내 것이 아니라며 험하게 사용하는 탓이다. 이런 걸 공공재산의 비극이라고 한다. 공공재산의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다. - 심상복의《경제는 착하지 않다》중에서 - 2007. 10. 10.
토머스 크럼-세 번의 심호흡/화가 치밀고 당황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토머스 크럼 - 세 번의 심호흡」 꽉 막힌 도로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세 번의 심호흡'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가 치밀고 당황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첫 번째 호흡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두 번째 호흡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준다. 세 번째 호흡은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우리 자신과 영혼을 결합시켜 준다. - 토머스 크럼의《세 번의 심호흡》중에서 - 2007. 10. 8.
윈 클럽-부자가 되는 습관/인간이 바다를 만들고자 하면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 하지 말라.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바다를 만드는 것은 신만이 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바다를 만들고자 하면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 윈 클럽의《부자가 되는 습관》중에서 - 2007. 10. 6.
웨인 다이어-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단순하게 사세요 「웨인 다이어 - 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 당신들은 삶을 복잡하게 만들려고 해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화려하고 현학적인 문구들을 써놓고 그것을 '지성'이라 부르죠. 하지만 정말 뛰어난 작가와 예술가, 교육자들은 간단하고 명쾌하며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냥 단순하게 사세요. 복잡함을 버리고 혼란을 제거한다면 인생을 즐기는 일이 단순하고 간단해질 거예요. - 웨인 다이어 -《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중에서 - 2007. 10. 4.
조엘 오스틴-긍정의 힘/마음도 표현돼야 한다 「조엘 오스틴 - 긍정의 힘」 [210930-051512] 남을 칭찬하는 데는 돈도 시간도 들지 않는다. 아내에게 "사랑하오. 당신은 멋져요. 당신이 내 사람이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라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직원에게 "자네는 정말 일을 잘 하는구먼. 열심히 일 해주어서 정말 고맙네"라고 말하는 데 몇 분이나 걸리는가. 마음으로만 고마워하고 칭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중에서 - 2007. 9. 29.
김현태-성공감성사전/운명의 주인 「김현태 - 성공감성사전」 [210903-183746]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지금 이 순간 운명의 모습을 바꿀 메스를 쥐어라.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기운과 새로운 삶을 덧붙여라. 그리하면 분명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 김현태의《성공감성사전》중에서 - 2007. 9. 28.
서현봉-재미있는 諸子百家 이야기/審應覽.精諭(태도) 「심응람(審應覽) 정유(精諭)」 제나라 환공이 제후들을 불려 모임을 가졌을 때, 위(衛) 나라만이 뒤늦게 모임에 참석했다. 환공은 관중과 위나라를 치기로 결정을 본 다음, 조회를 끝내고 내전으로 들어갔다. 그때 위나라 공녀(公女)로 환공의 부인이 된 위희(衛姬)가 멀리서 바라보더니 뜰 아래에서 두 번 절을 하며, "위나라 임금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하고 애원을 했다. 환공이, "나는 위나라와 아무런 충돌도 없었는데, 어째서 그런 청을 하는가?" 하고 묻자 위희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임금님이 들어오시는 모양을 멀리서 바라보았더니, 발이 평상시보다 높이 올라가고 힘차 보였으므로 이웃 나라를 치실 생각이 계신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첩을 보는 순간 얼굴빛이 변하셨으니 이는 위나라를 치려는 생각 때.. 2007. 9. 25.
박태현-소통/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200919-174323] 우리는 북극성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북극성은 모두가 바라는 위치에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오히려 자신의 빛을 낮추고 다른 별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지. - 박태현의《소통》중에서 - 2007. 9. 22.
박준-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더 잘 살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고 바로 무언가가 남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여행하던 날들을 되돌아보면, 낯선 거리를 헤매고 다니던 시간은 평생 웃음지을 수 있는 기억이 된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사치가 아니다. 왜 꿈만 꾸고 있는가.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는 게 아니다. 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다. - 박준의《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중에서 - 2007. 9. 21.
이민규-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되는가 이민규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남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존중하라. - 도스토예프스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 문제가 생기면 온갖 밤법을 동원해 자신을 힐난하는 나쁜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소개팅을 권하면 이렇게 말한다. "나 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 취업에 실패하면 그들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투덜거린다. "매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군."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칭찬을 해도 이런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자기에게 친절하지 못.. 2007. 9. 7.
보리스 옐친 - 세계 지도자와 술 보리스 옐친 - 존 모리슨 / 고려원 1992. 08. 01.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세계 지도자와 술  / 음주 기행으로 더 유명한 옐친 1995년 한 국가 원수가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 숙소는 백악관 바로 앞에 있는 미국 정부의 국빈 전용 숙소인 블레어 하우스였다. 그런데 방문 기간 중인 어느 날 밤 숙소 앞에서 경비를 서던 한 비밀 경호원의 눈에 속옷 차림으로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딱 보기에도 취기가 완연한 그는 바로 미국을 방문 중인 국가 원수였다. 그는 취한 목소리로 피자를 사러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다음 날 밤에도.. 2007. 9. 3.
1-1 시애틀 - 월요일 아침 ·「스티븐 런딘, 존 크리스텐슨, 해리 폴.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시애틀 - 월요일 아침 그날도 시애틀은 오늘처럼 춥고 어둡고, 축축한, 그야말로 우울한 월요일이었다. 기상예보도 정오나 되어야 구룸이 걷힐 것 같다고 했다. 메리 제인 라마 제르는 이런 날엔 항상 남 캘리포니아가 그리웠다. 의자에 가볍게 기댄 채로 창밖을 바라보던 제인은 지난 5년간의 시간을 조용히 되돌아보았다. '정말이지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어!' 3년 전, 남편 댄이 마이크로룰 Microrule 사로부터 파격적인 입사 제의를 받았을 때만 해도 그들의 인생에는 이제 장밋빛 서광이 비치는 것 같았다. 게다가 시애틀로 옮기면 제인은 자신도 새로운 직장을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연락을 받고 겨우 4주 만에 그들은 짐을 꾸러 .. 2007. 8. 26.
스펜서 존슨-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스펜서 존슨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이런 상상을 하게 된다. 거실 벽난로 앞에 앉아 자녀들과 손자들에게 이 놀라운 이야기를 읽어주는 나 자신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심오한 교훈을 얻는 그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 - 항공과학샌터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 중령 웨인 워셔. --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척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그 길을 걷노라면 원하지 않던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A.J.크로닌. -- 허가 '치즈'에 걸고 있던 희망은 현재 자.. 2007. 8. 21.
두 시간의 길이 ·「마빈 토카이어 - 탈무드」 한 임금에게 포도원이 있었는데 많은 일꾼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중의 한 일꾼은 훨씬 능력이 있고 비범하게 뛰어났다. 어느 날 임금은 포도원을 찾아 그 뛰어나게 재능 있는 일꾼과 둘이서 포도원을 산책했다. 유대 전통에 따르면 노임은 매일 닢돈으로 지불된다. 그래서 하루 일이 끝나자 일꾼들은 모두 줄을 지어 노임을 받아 가려고 왔다. 일꾼들은 모두 똑같은 노임을 받아 가졌다. 그런데 그 뛰어난 일꾼이 노임을 받아 쥐었을 때 딴 일꾼들이 성을 내며 “그 사람은 두 시간밖에 일하지 않고, 그 뒤엔 임금님과 빈둥거리고 있었을 뿐인데 우리와 같은 노임을 받아 가지는 것은 괘심한 일입니다" 하고 임금에게 항의했다. 그러자 임금은 “이 사람은 2시간 동안 너희들이 하루 걸려 한 일보다도 .. 2007. 7. 31.
톨스토이의 10 훈 톨스토이의 10 훈 01, 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성공의 댓가입니다. 02,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능력의 근원입니다. 03,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끊임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04, 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지혜의 원천입니다. 05, 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06, 꿈을 꾸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대망을 품는 것입니다. 07,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구원받은 자의 특권입니다. 08, 주위를 살펴보는데 시간을 내십시오 - 이기적으로 살기에는 너무 짧은 하루입니다. 09, 웃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 그것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10, 기도하기 위해 시간.. 2007. 7. 22.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톰 모너헌 -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머리말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지식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다. 극도로 발달한 정보사회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다. 새로운 것은 위대한 아이디어의 선물이다. 신제품, 서비스 개선, 비용 절감, 효율적인 아이디어 등이 모두 인간의 창의력에서 나온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해야만 경쟁사를 제치고 시장을 정복할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사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다. 마케팅 전략, 광고 기획, 고객 서비스 등 어떤 분야에서든지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개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에 힘을 기울이는 것을 볼 수 있다.. 2007. 7. 16.
틱낫한-화/그럴 때는 화가 한동안 마음 속에 머물러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안전할 수 있다 「틱낫한 - 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190702-174317] 스스로를 애정으로 보살피는 방법을 모르고서 어떻게 타인의 애정을 돌볼 수 있을 것인가? 마음 속에서 화가 일어날때는 의식적인 호흡과 보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서 자각의 에너지를 생성되게 해야한다. 마음 속에 차올라있는 화의 에너지를 부드럽게 감싸안아야한다. 그럴 때는 화가 한동안 마음 속에 머물러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안전할 수 있다. - p168 - 틱낫한 / 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역자 / 최수민 명진출판사 / 2002. 04. 03 2007. 7. 5.
의미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알렉스 파타코스 - 의미 있게 산다는 것」 의미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의미는 찾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다. 의미는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로 찾아온다. 때로는 우리 삶에 불쑥 모습을 드러낸다. 때로는 언제 오는지도 모르게 슬그머니 나타난다. 때로는 몇 날, 몇 달 또는 몇 년씩 의미있는 순간을 놓치고 흘려 보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무의미하게 보였던 뭔가가 결정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기도 한다. 때로는 마치 무심코 지나친 순간들의 조각이 모여 조각 이불을 만드는 것처럼 수많은 순간들의 집합적인 의미로 마침내 우리 마음의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인식을 하지 못하지만 의미는, 프랭클이 말한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현재의 모든 순간에 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2007. 7. 2.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그의 아래가 된다. 진실한 선비는 사납지 않으며, 잘 싸우는 자는 화내지 않으며, 진실로 적을 이기는 자는 맞붙지 않으며,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그의 아래가 된다. 2007. 7. 2.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책 머리에 ·「스티븐 런딘, 존 크리스텐슨, 해리 폴.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책머리에 이 책은 존 크리스텐슨이 책을 출판하기 전에, 먼저 카메라에 담았던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한 이야기다. 그와 그의 회사 차트 하우스 Chart House는 시애틀의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 시장에 대한 놀라운 비디오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세미나를 할 때마다 이 비디오를 보여 주었다.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 가고자 할 때, 또는 여러분의 회사를 생명력처럼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할 때, 또는 여러분의 회사를 생명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해답을 찾아보라는 물음표를 던지며...., 이제 스티븐 런딘과 나의 오랜 동료인 해리 폴이 존과 함께 팀을 이루어 FISH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2007. 6. 30.
아날로그 성공 모드 -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김은혜 - 아날로그 성공 모드」    Prologue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우리는 주변에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접하고 꿈꾼다. 그러나 개인의 욕심이 나 시대의 변화로 몰락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결과도 자주 접한다. 아쉽게도 디지털 시대의 성공은 그 호홉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 남을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과 어떻게라도 튀어야 한다는 생각이, 원칙과 정도를 무시하고 기교를 앞세우게 만들고 있다. 어느덧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조급해하고 비정해지는 데에 익숙해져 버렸는지도 모른다. 오늘날 사람에 대한 존중은 물질만능으로 대체되고, 인생의 원칙과 신뢰는 발 빠른 요령과 임기응변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그렇다면 '21세기 성공은 빠르고 보이는 기교에만 의지해.. 2007. 6. 23.
제임스 패터슨-The Diary/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단행본) 제임스 패터슨 - The Diary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 [21604-185804] 보스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을 때 엄마는 겨우 서른다섯 살이었다. 사고가 있던 다음날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관상동맥 이식 수술을 받았어. 그 때문에 거의 두 달 동안 꼼짝도 못했는데, 그러면서 생전 처음으로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봤어. 엄마는 가슴 아풀 정도로 냉정하게 보스턴에서의 삶을 돌아봤단다. 회진하고, 연구하고, 늦게까지 일하고 또 일하면서 정말 바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이런 끔직한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되짚어 보았다. 그리고 애써 외면하려 했던 곳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엄마의 할머니는 심장병으로 돌아거셨어. 우리 가족한테는 심장병 병력이 .. 200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