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런딘, 존 크리스텐슨, 해리 폴.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메리 제인의 아웃라인
나의 하루 선택하기 - 어 시장의 상인들은 날마다 그들이 자신들의 태도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일을 할 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조급하고 지루해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당신의 행동은 달라질 것입니다."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합니까?
놀이 찾기 - 어 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일을 재미있게 즐긴다.
그리고 '하루의 놀이'는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더욱 재미있게 일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을까?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 어 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즐거움에 고객들을 참여시킨다.
그들은 에너지와 친절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그 속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는다.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면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어 그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서로의 날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그 자리에 있기 - 어 시장의 상인들은 그들의 일에 전심으로 몰두한다.
서로를 위해, 그리고 고객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함께 하는 그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월요일까지 여러분의 의견들이 모아지기 바랍니다. MJR
※ 이 글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 실린 일부 단락을 필사한 것임.
[t-24.03.13. 20240302-145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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