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구름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의 비를 본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
[t-24.04.18. 20240417-175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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