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G. 브라운-매력적인 여성의 에티켓」
1장 - 매력적인 여성이 되려면
그대의 인생이 자신도 모르는 곳에서 의외로 맹렬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저 아가씨는 틀렸어'라는 비평이 순식간에 날아올 수도 있는 것이다.
한결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임하라
미국의 유수 기업인 K의류 회사 사장 베티씨는 그의 자서전에서
'동계업자 同系業者 들로부터 결혼 중매를 부탁 받을 때가 있는데
건실해 보이는 사람인 경우 내 화사에서 가장 우수하고 진실한 여성을 소개하게 된다.
이기적으로 생각하자면 회사의 전력 戰力이 그만큼 떨어지는 것이지만,
웬일인지 그렇게 되어 버린다'고 말한다.
묵묵히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면서 목표를 향해 전진해 보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가 흘린 땀과 소비한 시간은 노력의 결과로써 나타난다.
주위 사람들은 항상 그대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대가 직장 여성일 경우, 상사의 눈은 결코 그냥 지나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대의 성실성과 그대의 노력에 대해서는 항상 그대 주위 사람들이 적절한 평가를 해줄 것이다.
언행 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
겉과 속이 한결같지 읺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마움을 받는다.
무의식중에 행하는 매일매일의 평범하고 사소한 행동이 멀지 않아서 그대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
큰 강물도 그 근원은 한 방울의 물이 모여서 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의 주위에는 그대를 관찰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대의 인생이 자신도 모르는 곳에서 의외로 맹렬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대의 모든 행위는 그대의 행복과 직결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
'저 아가씨는 틀렸어'라는 비평이 순식간에 그대에게로 날아올 수도 있는 것이다.
한결 같은 마음,
한결 같은 행동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결코 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어느 때든지 원하기만 하면 꽃을 피울 수가 있다.
그대의 땀과 체험은 풍요의 거름이 되어 그대의 삶을 보다 넉넉하게 해줄 것이다.
땅 속의 종자 種子는 양분을 주지 않으면 봄이 돌아온다고 언제나 꽃이 피지는 않는다.
인생의 개화 開花도 마찬가지다. (p66)
※ 이 글은 <매력적인 여성의 에티켓>실린 일부 단락을 필사한 것임.
[t-23.10.03. 231003-15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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