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다만 꿈이 우리에게 다가서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 꿈이 오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투정을 부리는 건 우리 마음이다.
신호등에도 빨강과 노랑 그리고 파랑이 있듯이 우리 마음에도 꿈을 향한 신호등이 있다.
천천히 걸을 때와 빨리 걸어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멈출 때가 있다.
마음이 주는 신호등을 무시하면 세상을 향한 툴툴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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