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단행본) A.F.V 크니게 - 「인간교제술」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에게는 끊임없이 재촉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무기력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정념은 있는 법이다.
따라서 그것을 추켜세운다면 당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사람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별 볼일 없는 일인 데도 몇 년씩이나 방치해 두는 경우가 있다.
편지에 답장을 쓴다.
수령증을 쓴다.
지급을 한다.
이런 것들을 처리하는 것이 매우 큰일인 것이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때로는 실력 행사가 필요하다.
당초에는 이쪽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태도를 나쁘게 생각하더라도
일단 성가신 일이 일단락되면 결국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될 것이다.
point 인간교제술 20
상대에게 성실한 관심을 표명하라.
기원 전 1백 년에 파브리아스라는 로마 시인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AFV 크니게 - 「인간교제술 - 효과적인 237가지 법칙」
역자 - 김진욱
지성문화사 - 1995.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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