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마음이 열리는 101가지 이야기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외/ 이레 1996. 05. 22.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손해 본 건 없다.
아들의 도시락 가방에다 '너는 정말 특별한 아이다' 라는 쪽지를 써넣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슈퍼마켓에서 휠체어를 탄 여인을 위해 문을 열어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우체부 아저씨께 과자 한 상자를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보고싶다고 말했다.
동생도 내가 보고 싶단다.
양로원의 노인들에게 꽃을 사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병이 들어 누워 있는 친구에게 국을 끓여다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t-08.01.21. 20230101-09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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