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한성희 / 갤리온 2013. 07. 12.
딸아,
너에게 나는 나중에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바라건대 나는 너에게 멈춰 있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려 했으며,
순간순간 재미있게,
생동감을 지니려고 애썼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인생에서 한 번 지나간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 소중한 시간을 불평이나 한탄으로 날려 버리는 것만큼 미련한 짓은 없다.
그리고 남들한테 이기거나 지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기에 내 몫만큼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그러니 딸아,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생각지도 못한 고난이 찾아와 너를 시험할 때,
누군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떨칠 수 없을 때,
사는 게 죽을 것처럼 힘이 들 때 그 말을 떠올리면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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