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한성희 / 갤리온 2013. 07. 12.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좌절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냉소로 자신을 무장한 사람은 그저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해 본 게 없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 맞추려고 노력하지 마라.
오히려 잘하려는 욕심이 인생의 생동감을 죽이고 무엇이든 쉽게 시작하지 못하게 만든다.
아이가 두 발로 걷기까지 수없이 넘어지고,
말을 제대로 할 때까지 쉴 새 없이 옹알대듯이 수많은 실패와 헛수고가 쌓여 성공의 경험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성공하지 못했다고 실패한 것처럼 생각하지 마라.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가운데 자기만의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는 게 성공일 뿐이다.
그러니 어떻게 해도 성공할 수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계속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시도해 봐야 한다.
잘되고 못되고는 그다음 문제다.
[t-25.01.24. 20250108_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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