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 - 바이런 케이티 / 침묵의 향기 2009. 03. 01.
'자유라는 것은 그냥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평범함과 친구가 되라고 권합니다.
그곳은 있기에 아주 좋은 자리입니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습니다.
나는 그냥 나 입니다.
지금의 나 자신으로 있는 것은 아주 멋진 일입니다.'
[t-24.09.15. 20240914-2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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