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카리스마 - 사이토 시게타 / 토네이도 2009. 05. 06.
바쁘다고 말하지 마라
'너무 바빠'라는 말을 연발하면 점점 주위 사람들이 멀어져 간다.
으레 '그 사람은 바쁘겠지'하는 생각에 연락을 하려다가도 멈칫하게 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진다.
자기 일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사람을 잘 챙기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바쁘다'는 말로 주변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마라.
마음이 풍요로우면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풍요롭게 나눌 수 있다.
※ 이 글은 < 유쾌한 카리스마 >실린 일부 단락을 필사한 것임.
[t-24.06.22. 20240602-14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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