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그르니에 - 「일상적인 삶」
그렇지만 나는,
중요하지 않은 온갖 것들로부터 우리를 풀어놓아 주는 자정을 사랑하며,
정오가 오면 우리 자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제공하는 자정을 사랑한다. - p228 -
장 그르니에 / 일상적인 삶
'내가만난글 > 갈피글(시.좋은글.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글라스 케네디-빅 픽처/세상일이란 게 늘 그러니까. (0) | 2021.03.22 |
---|---|
빌 브라이슨-나를 부르는 숲/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어 달려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0) | 2021.03.17 |
박이문 산문집-길/길의 저편 (0) | 2021.03.14 |
펄 벅-북경의 세 딸 (0) | 2021.03.03 |
장인옥-일일일책/책 읽기에 빠지는 강렬한 힘은 이런 것이다 (0) | 2021.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