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석 - 친밀함」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누구든 치료자를 만나야 된다.
친구도 좋고 배우자도 좋고 정신과 의사도 좋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내 가치를 인정해주는 자기 대상'을 만나서 친밀함을 나누는 경험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숨는 자(hider)'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자(seeker)'가 되어야 한다.
- 이무석의《친밀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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