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눈을 감고 몸의 긴장을 풀라.
자신의 육체를 영혼의 빛이 감싸고 있다고 상상하라.
그런 다음 숨을 내쉬면서 그 빛을 그대의 몸 안으로 불러들이고,
호흡을 통해 몸 구석구석으로 가져가라.
가장 오래된 명상법 중 하나는 빛이 자신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 속안에 있는 어둠과 부정적인 것들을 바깥으로 내놓는 것이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명상의글(종교.묵상.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맑고 좋은 생각 - 수도원 일기 3. (0) | 2007.11.04 |
---|---|
참 맑고 좋은 생각 - 수도원 일기 2. (0) | 2007.11.02 |
참 맑고 좋은 생각 - 수도원 일기 1 (0) | 2007.10.31 |
달라이 라마-행복론/고통으로부터 자유 (0) | 2007.10.22 |
워렌 그로스맨-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그것이 바로 진정한 치유자의 길이다. (0) | 2007.10.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