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현 - 시 읽는 CEO」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한상복의《배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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