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1-182108]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배우는 것은 전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진작가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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