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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브레송-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by 탄천사랑 2010. 12. 7.

[191221-182108]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배우는 것은 전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진작가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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