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사프란 포어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부끄러움은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부터 고개를 돌릴 때 느끼는 감정이지.
수치심은 원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고개를 돌릴 때 느끼는 감정이고...," (p247}
조너선 사프란 포어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역자 - 송은주
민음사 - 2009. 07. 02.
'내가만난글 > 한줄톡(단문.명언.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은 우리가 영혼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물입니다 (0) | 2010.10.02 |
---|---|
좋은글-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0) | 2010.09.23 |
조병화-세월은 자란다/노천 온천 풍경 (0) | 2010.05.31 |
윤동주-八福/마태복음 5장 3 ~ 5 (0) | 2010.05.02 |
구광렬 시집 - 불맛 / 불 맛 (0) | 2010.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