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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유아 어린이/쉼터

집은 언제나 아늑해야 한다 - 다 지나간다 / 지셴린 (季羨林)

by 탄천사랑 2010. 3. 16.

 

 

 

 

다 지나간다 - 지셴린 (季羨林) / 추수밭 2009. 01. 05. 

집은 언제나 아늑해야 한다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가정을 그르칠 수 있다.
아늑함을 만드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진심으로 대하고 참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t-10.03.16.  20220302_15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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