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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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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에게 - 천 냥 빚 갚는 말 한 마디

by 탄천사랑 2008. 8. 31.

·「젊음에게 - 꿈이 있는 젊음에게 전하는 감동 메시지 82편」

 

 

"싫어."
"미치겠군."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에게도 이런 투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
한 마디 말이라도 가려서 할 줄 아는 자세.
바른 마음은 바른 말에서 고운 말이 고운 세상을 만듭니다.  (p108)


청소년을 생각하는 모임 - 젊음에게
김영사 - 1994. 04. 20.

[t-08.08.31.  210803-0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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