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새를 사랑한다는 말은
새장을 마련해 그 새를 붙들어 놓겠다는 뜻이 아니다.
하늘 높이 훨훨 날려보내겠다는 뜻이다.
- 이정하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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