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벤추라 - 도대체 누구야?」
두 죄수가 창살 사이로 바깥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이 된 땅바닥을 보았지만, 다른 사람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았다.
- 스티브 벤추라의《도대체 누구야?》중에서 -
'내가만난글 > 갈피글(시.좋은글.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인-두레박/내 인생의 추수기에 (0) | 2007.11.10 |
---|---|
존 러벅-인생에 관한 17일간의 성찰/우리가 잃어버린 날은 (0) | 2007.11.09 |
고두현-시 읽는 ,CEO/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0) | 2007.11.07 |
이나모리 가즈오-카르마 경영/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0) | 2007.11.06 |
에크낫 이스워런-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자신을 다듬어가는 사람을 (0) | 2007.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