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의 문은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찾아 이리저리 쏠려 다니는 사람들은
뒤늦게 삶의 진실을 깨닫고 후회하곤 한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인맥 같은 환경도 자신이 남들과 주고받을 만한 그 무엇을 갖고 있을 때 비로소 유지된다.
가치 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바로 이 순간도 우리는 오고 가는 기회들을 잡고 만들면서 삶의 궤적을 그려가고 있다.
[t-07.06.14. 20220611_180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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