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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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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정말로, 정말로 권하고 싶은 책!

by 탄천사랑 2007. 4. 9.

·「스티븐 런딘, 존 크리스텐슨, 해리 폴.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 책은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우리의 '사고'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보여주는 교훈들을 우리의 현장에 적용한다면 어떤 기업이나, 단체라도 변화를 경험할 것이 분명하다.
이 물결을 손에 잡으라!
- 피터 아일러 & 피터 이코노미.  <키를 잡고서(At the Helm)의 저자>

이 책은 단지 회사에 대한, 또는 고용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시를 높이기 위한 책이 아니다.
이 글은 삶 자체를 되새긴다.
우리가 어떻게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또 우리의 가족, 친구, 
그리고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책이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배운 사레들을 실제 삶에 적용함으로써,
여러분은 더 나은 경영인이 될 뿐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성과이다.
- 리차드 술피지오. 콸컴 사의 최고경영자.

런딘, 폴, 그리고 크리스텐슨은 일터의 환경을 개선시키는 원리들을 일깨우는 정확한 공식을 알고 있다.
FISH 철학은 성공적인 기업의 기본이 되는 네 가지 강력한 원리들을 알려주는 데에 아주 적절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직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직책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권할 것이다.
- 하이럼 스미스, 프랭클린 코비 사의 공동 회장

나 자신이 먼저 이 책의 메시지에 의해 에너지를 얻었고,
일만 오천 명의 직원이 움직이는 우리 회사 내에서 이 개념들을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 또한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에너지를 잡아라. 그리고 잠재력을 발산하라!'라는 문구 속에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 도널드 D. 스나이더. 보이드 게이밍 사의 사장

이 책은 사람들을 잘 다루는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한 길이 상식과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라)을 사용할 줄 아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로버트 j. 뉴전트. 푸드메이커 사의 최고 경영자.

 

 

※ 이 글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 실린 일부 단락을 필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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