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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성장교육(인문.철학.교양./나눔

鬼魅無形者, 不磬於前, 故易之也.

by 탄천사랑 2023. 7. 3.

 

 

 

 

鬼魅無形者, 不磬於前, 故易之也. (귀매무형자, 불경어전, 고이지야.)

 

제나라왕이 화가에게 묻는다.
"귀신과 개(狗) 중에서 무엇이 더 그리기 어려운가?" 
"예, 귀신이 더 그리기 쉽습니다"

"아니 눈에 보이는 개가 어렵다니..... 어찌 그러한가?"
"귀신 그리기가 쉬운 이유는 사람들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며, 
 개(狗) 그리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조석(朝夕)으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은 대충 그릴 수 있지만 개는 그럴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t-23.07.03.  20230705-1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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