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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담로슈-THE CLUB/나태함에 대한 죄책감은 양심이 스스로에게 가하는 체벌이다

by 탄천사랑 2021. 1. 22.

레오 담로슈 - 「THE CLUB

 

 

 

나태함에 대한 죄책감은 양심이 스스로에게 가하는 체벌이다.
반면 나태함에 대한 수치심은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p153 -

 

 


레오 담로슈  - THE CLUB

역자 - 장진영

아이템하우스  -  2020.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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