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담로슈 - 「THE CLUB」
나태함에 대한 죄책감은 양심이 스스로에게 가하는 체벌이다.
반면 나태함에 대한 수치심은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p153 -
레오 담로슈 - THE CLUB
역자 - 장진영
아이템하우스 - 2020.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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