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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은 어떻게 운을 실험했나?-운을 기획하라/피터 홀린스

by 탄천사랑 2019. 4. 29.

 

 

 

 

운을 기획하라 - 피터 홀린스 / 카시오페아 2018. 12. 24.

새로운 경험에 열린 태도 갖기
운 좋은 사람들은 새로운 가능성에 늘 마음을 열고 있다.
그들은 느긋하며 전반적으로 모든 게 다 괜찮다는 태도를 취하며 살아간다.
와이즈먼은 그들이 운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불안 지수가 낮고,
불안 지수가 낮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좋은 일들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기까지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와이즈먼에 따르면 불운한 사람들은 종종 틀에 박혀 있다고 한다.
이런 일상의 틀은 과정이나 여정보다 최종 목표에 집중된다.
불운한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임무를 성취하는 데에만 과도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그 결과 다른 가능성들은 보지 못한다.

'늘 하던 일만 한다면 늘 갖던 것만 갖게 될 것이다'라는 옛말이 바로 여기에 적용된다.
익숙하고 편한 자리에만 머문다면 새로운 경험은 당신에게 오지 않을 것이고,
온다고 해도 놓치기 십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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