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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로운향기- 글
두런두런... 언니와 원재의 말소리에 잠깬 아침
이재이 어린이집 차 태워 보내느라 오랫만에 맞이한 아침
요란한 빗소리 만큼이나 빗줄기가 거세다
차를 기다리는 잠깐 동안
빗줄기를 바라보며 괜스리 또 기분이 좋아진다
새벽까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내가 맞나? ^^
무안가고 싶다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
여름한철.
밭에서 일하며 보낼 수 있을까?
쿠쿠.
이재이 어린이집 차 태워 보내느라 오랫만에 맞이한 아침
요란한 빗소리 만큼이나 빗줄기가 거세다
차를 기다리는 잠깐 동안
빗줄기를 바라보며 괜스리 또 기분이 좋아진다
새벽까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내가 맞나? ^^
무안가고 싶다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
여름한철.
밭에서 일하며 보낼 수 있을까?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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