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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일상에서 쉼의 여유와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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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by 탄천사랑 2007. 7. 2.

「さよなら 사요나라」

 

 

 

もう 終わりだね 君が小さく見える
모- 오와리다네 키미가 지이사쿠미에루
이제 끝나버렸네요 그대가 작게만 보여요

僕は思わず 君を抱きしめたくなる
보쿠와오모와즈 키미오다키시메타쿠나루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대를 안고 싶어요

<私は泣かないから このままひとりにして... >
<와따시와나까나이까라 고노마마히토리니시떼... >
<나는 울지 않겠으니 이대로 혼자 두세요... >

君のほほを?が 流れては落ちる
키미노호호오나미다가 나가레떼와오찌루
그대의 볼을 타고 눈물이 흐르네요

<僕らは自由だね> いつかそう話したね
<보쿠라와지유-다네> 이츠까소오하나시타네
<우리들은 자유다> 언젠가 이렇게 얘기했었죠

 

  まるで今日のことなんて 思いもしないで
마루데쿄오노고또난떼 오모이모시나이데
오늘의 일 같은 건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外は白い冬
*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모- 스구소또와시로이후유
사요나라~~ 이제 곧 하얀 겨울이...

愛したのは確かに君だけ そのままの君だけ *
아이시타노와타시까니키미다께 소노마마노키미다께 *
사랑했던 건 오로지 당신밖에... 그대로의 당신밖에...

愛は哀しいね 僕の?わりに君が
아이와카나시이네 보쿠노가와리니키미가
사랑은 애달프네요 그대는 나대신

今日は誰かの胸に 眠るかも知れない
쿄오와다레까노무네니 네무루카모시레나이
오늘 다른 사람의 품에서 잠들지도 모르죠

僕がてれるから 誰も見ていない道を
보쿠가테레루까라 다레모미떼이나이미찌오
내가 수줍어 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 길을

寄り添い?ける寒い日が 君は好きだった
요리소이아루케루사무이히가 키미와스키닷따
둘이서 걸을 수 있는 추운 날을 그대는 좋아했죠

外は今日も雨 やがて雪になって
소또와쿄오모아메 야가떼유끼니낫떼
밖은 오늘도 비가... 곧 눈이 되어

僕らの心の中に 降り積もるだろう
보쿠라노고꼬로노나까니 후리쯔모루다로-
우리들 가슴 속에 뿌리고... 쌓이겠죠

 

♬~ 오다 카즈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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