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생각 하는 모임 - 젊음에게」
네 발자전거와 두 발 자전거.
성년이 된다는 것은
네 발의 자전거에서
두 개의 작은 바퀴를
떼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처음엔 불안하고
비틀거리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더 빨리,
더 힘차게 달리는 법.
그러나
너무 두려워하지 미세요.
성년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 설 줄 아는
지혜와 용기를
배워 가는 것이니까요. (p31)
청소년을 생각 하는 모임 - 젊음에게
길영사 - 1994. 01. 15.
[t-07.05.23. 200519-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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