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우물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 /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07. 04. 16.
사랑할수록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t-07.12.16. 20241217_1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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